
이제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바로... 미세먼지가 오는 소리죠.
오랜만에 엄마랑 데이트를 갔는데요.
바로 인천 강화로 갔습니다.
인천 강화는 수도권에서 바람 쐬러 많이 가는 곳인데요.
섬이라고 하기엔 매우크고, 접근성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엄마랑 뭐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엄마랑 저 둘 다 좋아하는 코다리찜을 먹으러 갔습니다.
바로 '고려산 호랑이'라는 곳인데요.
저번에 한 번 왔을때 너무 맛있고 친절해서 또 생각나서 발걸음을 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한상차림을 내어 주십니다.
가격표는 제가 사진을 안 찍어서 없지만,
저희는 점심특선+시래기+공기밥2개 주문했습니다.
시래기 추가는 정말 꼭 하셔야해요.
너무너무 맛있거든요.
그리고 점심특선이라 해서 코다리가 전혀 작지 않습니다.
정말 크고 튼실~~ 통실통실한 두꺼운 코다리로 만들어 주십니다.
주신 밑반찬도 다 맛있고, 정성을 다해서 만든 느낌이 납니다.
중간중간에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더 부족한 반찬은 없는지 확인하시고 챙겨주십니다.
맛있는 음식과, 친절함이 다시 한번 생각나서 발걸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 찍은 사진인데 어떤가요?
귀여운 '고려산 호랑이' 깃발까지~~
위치도 강화읍에서 정말 가깝기 때문에 강화에 놀러 오셨다가 들리기에 정말 좋은 식당입니다.
특히 어른들 모시고 가면 정말 칭찬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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