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곧 여름이 올 것 같네요.
벚꽃이 너무 예뻤는데 벌써 지고 있더라고요.
벌써.. 벚꽃엔딩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봄은 짧아서 더 아쉬운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는데요.
고복샤브샤브라고 ~ 등촌샤브샤브랑 비슷한 느낌의 샤브샤브 집입니다.
미나리가 들어가긴 하지만 더 야채 종류가 많아서 더 맛있는 곳인데요.
가격도 엄청~~ 저렴하답니다.

메뉴판을 멀리서 찍어서 잘 안 보이지만
가장 저렴한 점심특선은 12000원!
요즘 물가에 비해 정말 저렴한 가격입니다.
그러나 저랑 신랑은 매우 매우 배가 고팠던지라 가장 양이 많은 고복샤브샤브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여기 매운 육수를 참 좋아하는데요.
맵찔이 신랑과 같이 살기 때문에 맑은 육수를 택했습니다.
맑은 육수도 참 맛있는 고복샤브샤브입니다.
여긴 겉절이도 엄청 맛있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건 다른 곳보다 여기는 간장소스가 정말 맛있어요.

고기도 색이 매우 좋아요.

야채는 정말 많습니다!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답니다.
정신없이 먹느라 칼국수, 볶음밥은 못 찍었는데요.
칼국수도 탱탱하니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볶음밥은.. 정말 너무 맛있답니다.
신랑은 볶음밥 먹으러 여기 갈 정도입니다.
글 쓰다 보니 또 먹고 싶네요.
돌아오는 주말에 신랑이랑 또 가야겠어요.
고복샤브샤브 청라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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